'듀스' 김성재 호텔서 숨진 채 발견… 30년째 미제로 남아[오늘의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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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11월20일 새벽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듀스 전 멤버 김성재(당시23세)가 숨진 채 발견됐다.
호텔에서 매니저, 백댄서, 여자친구 등과 시간을 보낸 김성재는 다음날 새벽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됐다.
━오른손잡이 김성재가 오른쪽 팔에 28개의 주사를? 석연치 않은 죽음━솔로 데뷔 다음날 새벽, 매니저와 백댄서는 호텔 방에서 나와 거실에서 자고 있던 김성재를 깨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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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재는 인터뷰를 통해 "연습량은 짧은데요. 한 달 만에 이 정도 할 수 있는 자신 있는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고 해요. 좀 거만해서 죄송한데요. 진짜 이건 자신 있어서 하는 소리예요"라며 솔로 무대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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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재 사망 사건은 끝내 진실을 밝혀지지 않았다. 부실했던 초동수사가 이유로 꼽았다.
범죄 현장에서 사건 발생 초기 증거확보를 위해 범죄 현장 보존을 철저히 해야 했지만 김성재 사건은 그렇지 못했다. 사건 당일 김성재의 시신은 응급처치를 위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망이 확인됐지만 직장 온도, 시반과 시강(사후 경직도) 등은 곧바로 측정되지 못했다. 사건 현장 보존도 이뤄지지 않았고 부검은 이튿날 오전에야 진행됐다.
검안 과정에서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사체 사진을 찍었는데 해당 카메라는 화질이 떨어져 추후 사진을 다시 확인했을 때 의미 있는 관측이 어려웠다.
김성재의 사망과 관련한 재판에서 주요 쟁점이 김성재의 사망 시각이었다. 때문에 초동 수사에서 사망 시각이 제대로 특정됐다면 미제로 남지 않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박정은 기자 pje454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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