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철트리오, 겨울에 듣는 '여름 이야기'…콘서트로 다채로운 재즈 선율 선사

김원겸 기자 2024. 11. 20.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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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철트리오가 풍성한 재즈 선율로 여름을 추억한다.

윤석철트리오(윤석철, 정상이, 김영진)는 오는 11월 30일~12월 1일 서울시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나의 여름은 아직 안 끝났어'라는 이름으로 공연을 벌인다.

'나의 여름은 아직 안 끝났어'는 윤석철트리오가 지난 8월 발매한 정규 앨범 제목이다.

윤석철트리오는 이번 공연에서 정규 앨범 '나의 여름은 아직 안 끝났어' 수록곡을 중심으로 세트리스트를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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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철 트리오 공연 '나의 여름은 아직 안 끝났어' 포스터. 제공|안테나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윤석철트리오가 풍성한 재즈 선율로 여름을 추억한다.

윤석철트리오(윤석철, 정상이, 김영진)는 오는 11월 30일~12월 1일 서울시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나의 여름은 아직 안 끝났어'라는 이름으로 공연을 벌인다.

'나의 여름은 아직 안 끝났어'는 윤석철트리오가 지난 8월 발매한 정규 앨범 제목이다. 윤석철트리오는 이번 공연에서 정규 앨범 '나의 여름은 아직 안 끝났어' 수록곡을 중심으로 세트리스트를 구성한다. 도전·사랑·열정·추억 등 '여름'을 중심으로 한 다채로운 재즈 선율을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윤석철트리오는 쌀쌀해진 초겨울 날씨를 달래고 어느덧 그리워진 여름을 떠올리게 하는 무대를 선사한다. 여러 리듬의 재치 있는 구성과 담백하고 편안한 멜로디를 통해 겨울에 떠나는 특별한 여름 재즈 여행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윤석철트리오는 재즈와 융합된 실험적 사운드로 독창적 음악 세계를 구축한 한국형 재즈의 대표주자다. 지난달 세계적 권위를 가진 일본 재즈 성지 무대 블루노트에서 싱어송라이터 이진아와 합동 공연을 펼치며 'K-재즈'의 매력을 알렸던 바, 국내에서 진행하는 단독 공연에도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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