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치명적 실수 ‘또 실점’ 한국, ‘캡틴’ 손흥민이 동점골로 분위기 바꿨다···‘전반전 1-1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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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대표팀이 예상외로 팔레스타인과 접전을 벌이고 있다.
한국은 11월 19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요르단 암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6차전 팔레스타인과의 맞대결을 벌이고 있다.
손흥민이 전반 16분 간결한 패스를 주고받은 뒤 깔끔한 슈팅으로 팔레스타인 골망을 갈랐다.
한국과 팔레스타인이 1-1로 팽팽하게 맞선 가운데 전반전 중반을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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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대표팀이 예상외로 팔레스타인과 접전을 벌이고 있다.
한국은 11월 19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요르단 암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6차전 팔레스타인과의 맞대결을 벌이고 있다.
한국은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오세훈이 전방에 섰다. 이재성이 오세훈의 뒤를 받쳤다. 손흥민, 이강인이 좌·우 공격수로 나섰다. 황인범, 박용우가 중원을 구성했고, 이명재, 설영우가 좌·우 풀백으로 나섰다. 김민재, 조유민은 중앙 수비수로 호흡을 맞췄다. 골문은 조현우가 지켰다.
김민재가 조현우 골키퍼에게 패스한다는 것이 치명적인 실수로 이어졌다. 김민재의 백패스가 황당하게도 상대 공격수를 향한 침투패스로 이어진 것. 자이드 쿤바르가 조현우 골키퍼를 제쳐내고 득점에 성공했다.
‘한국의 주장’ 손흥민이 나섰다.
손흥민이 전반 16분 간결한 패스를 주고받은 뒤 깔끔한 슈팅으로 팔레스타인 골망을 갈랐다.
한국과 팔레스타인이 1-1로 팽팽하게 맞선 가운데 전반전 중반을 지나고 있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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