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목포대·순천대 통합 합의에 감사 방문
고익수 2024. 11. 19. 21:29
김영록 전남지사가 오늘 목포대와 순천대 총장을 만나 통합 합의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의 통합대학이 정부 정책을 선도하고, 전국 최초의 글로벌 거점 국립대학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오는 22일까지 '통합의대'를 정부에 추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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