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수 조카' 슛돌이 지승준, 배우 데뷔..'선업튀' 김혜윤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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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축구 예능 KBS '날아라 슛돌이' 출신 지승준이 SBS 새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 출연을 확정했다.
19일 소속사 빅스마일엔터테인먼트는 지승준이 SBS TV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 축구선수 '배정배'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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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어린이 축구 예능 KBS '날아라 슛돌이' 출신 지승준이 SBS 새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 출연을 확정했다.
19일 소속사 빅스마일엔터테인먼트는 지승준이 SBS TV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 축구선수 '배정배'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열풍을 일으킨 배우 김혜윤의 차기작으로 행여라도 인간이 될까 봐 선행과 남자를 멀리하는 괴짜 구미호(김혜윤)와 자기애 과잉 축구 스타(로몬)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지승준은 "데뷔작이다 보니 긴장되지만, 좋은 분들과 함께 만들어 가고 있어서 기대가 많이 되는 것 같다. '배정배'가 밝고 활달한 캐릭터라 다채로운 매력들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재미있고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배우 류승수의 조카이자 '날아라 슛돌이'에 출연했던 지승준은 캐나다에서 학창 시절을 보내고 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하다 연기에 도전하기 위해 한국에 돌아왔다.
지승준은 지난 2005년 방송된 KBS 2TV '날아라 슛돌이' 1기에서 골키퍼로 활약했다.
한편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배우 로몬, 김혜윤 주연작으로, 2025년 방송 예정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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