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출신 라이관린, 대만 정치계 진출하나

이기은 기자 2024. 11. 1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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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은퇴를 선언한 그룹 워너원 출신 라이관린이 정치계로 진출한다는 설이 나왔다.

최근 라이관린이 대만 문화계를 대표하는 인사로 대만 총통부 교류 행사에 참석했다.

라이관린은 대만 문화계 대표 자격으로 동참했으며, 대만 정무국장 송타오와 정치인들 사이에 앉아 시선을 강탈했다.

대만 출신의 라이관린은 지난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최종 7위를 차지, 워너원으로 데뷔해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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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연예계 은퇴를 선언한 그룹 워너원 출신 라이관린이 정치계로 진출한다는 설이 나왔다.

최근 라이관린이 대만 문화계를 대표하는 인사로 대만 총통부 교류 행사에 참석했다. 이는 현지 중국 SNS 등을 통해 포착됐다.

라이관린은 대만 문화계 대표 자격으로 동참했으며, 대만 정무국장 송타오와 정치인들 사이에 앉아 시선을 강탈했다.

대만 출신의 라이관린은 지난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최종 7위를 차지, 워너원으로 데뷔해 활동을 펼쳤다. 워너원 활동 종료 후에는 펜타곤 우석과 함께 유닛 우석X관린을 결성해 활동했다.

워너원 활동 이후 원 소속사였던 큐브엔터테인먼트로 돌아갔으나, 2019년 전속계약 해지를 주장하는 내용 증명을 발송했다. 분쟁 끝에 그는 지난 2021년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청구 소송에서 승리했고, 이후 중화권에서 솔로로 활약해왔다.

드라마 '별상타요아학습' '첫사랑의 멜로디' 등에 출연했고, 2021년에는 단편영화 '동천화춘천타가'를 연출하면서 감독으로도 데뷔했다.

하지만 지난 6월 라이관린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심사숙고한 끝에 저는 진로를 바꾸기로 결정했다. 진로를 변경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인해 앞으로 이 계정은 직원이 관리하게 된다"며 연예계를 은퇴했다고 전한 바, 그가 정치인으로 진로를 전향하는 것인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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