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에서 돌아온 모 밤바, 인터뷰 중 엠비드를 언급한 이유는?

박종호 2024. 11. 19.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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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와 다르다"LA 클리퍼스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튜이트 돔에서 열린 2024~2025시즌 NBA 정규리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경기에서 102-99로 승리했다.

그러나 많은 기대를 모은 것과 반대로 데뷔 시즌 때부터 부상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하지만 밤바는 부상으로 줄곧 결장했고 유타 재즈와 경기에서 평균 9점 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기대감을 더했다.

이후 밤바는 골든스테이트와 경기에서도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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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와 다르다”

LA 클리퍼스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튜이트 돔에서 열린 2024~2025시즌 NBA 정규리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경기에서 102-99로 승리했다.

모 밤바(213cm, C)는 데뷔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다. 농구 자체가 뛰어난 것은 아니었으나, 큰 키와 긴 팔을 가진 선수. 거기에 외곽 슈팅까지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2018 NBA 신인 드래프트 전체 6순위로 올랜도 매직에 입단했다.

그러나 많은 기대를 모은 것과 반대로 데뷔 시즌 때부터 부상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47경기 출전에 그쳤다. 두 번째 시간에는 62경기를 뛰기도 했다. 다만 기록은 아쉬웠다.

밤바에게 2021~2022시즌은 너무나도 특별한 시즌이었다. 그는 건강하게 71경기를 뛰면서 그러면서 평균 10.6점 8.1리바운드 1.2어시스트, 1.7블록슛을 기록했다. 경기 출장 수도, 평균 출전 시간도, 평균 득점도 모두 커리어 하이였다.

이후 밤바는 트레이드로 여러개의 팀에서 활약했고 이번 비시즌에는 LA 클리퍼스에 합류했다. 하지만 밤바는 부상으로 줄곧 결장했고 유타 재즈와 경기에서 평균 9점 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기대감을 더했다.

이후 밤바는 골든스테이트와 경기에서도 출전했다. 그러나 큰 활약은 하지 못했고, 7분 21초를 뛰며 1점 2리바운드, 2스틸에 그쳤다. 다만 부상 복귀 후 조금씩 몸을 끌어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밤바는 ‘클러치 포인트’의 토머 아즐리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이번 비시즌, 힘들었다. 부상 때문에 팀에 합류하지 못했고, 시즌 출발을 함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라는 근황을 남겼다.

이어, “하지만 누구보다 뛰고 싶었다. 코트 위에서 내가 어떤 선수인지 보여주고 싶었다. 어떤 사람들은 내가 일부로 결장한 줄 안다. 또, 내 부상이 얼마나 심한지 모른다. 하지만 나는 조엘 엠비드가 아니다. 나는 그와 다르다! 어느 팀과 만나도 코트 위에서 뛰고 싶다. 아직은 몸을 만들고 있는 과정이다. 앞으로 더 좋아질 것이다”라며 조엘 엠비드(213cm, C)를 언급했다.

한편, 밤바의 활약이 더해진 클리퍼스는 접전 끝에 골든스테이트를 잡았다. 이날 경기 승리로 9위로 올라선 클리퍼스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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