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근 누락 주차장 붕괴' 검단 아파트 철거 현장서 50대 굴착기 기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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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신축 공사 중 지하 주차장이 무너진 인천 검단신도시 아파트 철거 현장에서 50대 포크레인 기사가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오늘 오전 9시 반쯤 인천 서구 원당동의 아파트 철거 현장에서 17층 계단을 오르던 소형 굴착기가 뒤로 넘어졌습니다.
이 아파트는 LH가 발주하고 GS건설이 시공을 맡은 곳으로, 지난해 4월 철근 누락으로 지하 주차장 붕괴 사고가 일어나 지난 9월부터 재시공을 위한 철거 작업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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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신축 공사 중 지하 주차장이 무너진 인천 검단신도시 아파트 철거 현장에서 50대 포크레인 기사가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오늘 오전 9시 반쯤 인천 서구 원당동의 아파트 철거 현장에서 17층 계단을 오르던 소형 굴착기가 뒤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굴착기를 몰던 5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계단을 통해 18층으로 올라가던 소형 굴착기가 무게 중심을 잃고 넘어진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아파트는 LH가 발주하고 GS건설이 시공을 맡은 곳으로, 지난해 4월 철근 누락으로 지하 주차장 붕괴 사고가 일어나 지난 9월부터 재시공을 위한 철거 작업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백승우 기자(100@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57809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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