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OK' 떨어지자…우크라이나, '장거리 미사일'로 러 본토 때렸다

윤세미 기자 2024. 11. 19.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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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군이 미국에서 지원받은 장거리 미사일 에이태큼스(ATACMS)를 러시아 본토 내 국경 지역 공격에 처음 사용했다고 블룸버그가 1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현지 매체를 인용해 보도했다.

17일 뉴욕타임스(NYT)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조 바이든 행정부가 우크라이나에 지원한 장거리 미사일 에이태큼스(사거리 약 300㎞)의 러시아 내부 표적 공격을 위한 사용을 허가했다면서, 며칠 안에 우크라이나가 공격을 감행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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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지원 장거리 미사일 '에이태큼스', 러시아 본토 공격에 첫 사용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령/AFPBBNews=뉴스1

우크라이나군이 미국에서 지원받은 장거리 미사일 에이태큼스(ATACMS)를 러시아 본토 내 국경 지역 공격에 처음 사용했다고 블룸버그가 1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현지 매체를 인용해 보도했다.

17일 뉴욕타임스(NYT)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조 바이든 행정부가 우크라이나에 지원한 장거리 미사일 에이태큼스(사거리 약 300㎞)의 러시아 내부 표적 공격을 위한 사용을 허가했다면서, 며칠 안에 우크라이나가 공격을 감행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이에 대응해 19일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비핵보유국이 핵보유국의 지원을 받아 러시아를 공격할 경우 핵무기 사용을 검토할 수 있도록 핵교리 개정을 승인했다.

윤세미 기자 spring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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