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2024년도 화학공학과 총동문회 장학금 전달식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명지대가 '2024년도 2학기 화학공학과 총동문회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명지대에 따르면 명지대 화학공학과 총동문회가 주최한 장학금 전달식은 지난달 25일 충북 진천군 히든밸리 골프클럽에서 '동문 골프대회'와 함께 열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명지대가 ‘2024년도 2학기 화학공학과 총동문회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명지대에 따르면 명지대 화학공학과 총동문회가 주최한 장학금 전달식은 지난달 25일 충북 진천군 히든밸리 골프클럽에서 ‘동문 골프대회’와 함께 열렸다. 명지대 화학공학과 총동문회는 화학공학과 3학년 학생 중 동문회 활동 지원 및 학과 발전에 기여한 2명을 매해 선발해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선발된 학생들은 졸업 전까지 학기당 100만 원씩 장학금을 지급받게 된다. 올해는 3학년 학생 2명, 4학년 학생 2명에게 총 400만 원이 전달됐다.
김영근 명지대 화학공학과 총동문회 회장은 "명지대 화학공학과 후배들에게 동문의 마음을 담은 장학금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후배들의 성장과 성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화학공학과 총동문회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것"이라고 전했다.
인지현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취직 대신 군대? 내년 하사 월급 최대 486만원
- 1시간 13만원? 엔저로 ‘전세계 성관광 수도’된 도쿄…중국男이 성매수
- 영어로 한강이 ‘Han River’라고? 앞으론 이렇게 쓰자
- [속보]이재명 부인 김혜경, ‘선거법 위반’ 1심 벌금 150만원 선고 불복해 항소
- [속보]“1억653만원 사적 사용”…‘법카 유용’ 이재명 배임 혐의 기소·김혜경 기소유예
- 에일리, ‘솔로지옥’ 최시훈과 내년 4월 결혼
- [단독]‘중국 무비자’ 뒤 첫 한국인 입국 거부… “여행계획 있다면 철저히 준비해야”
- ‘송혜교 닮은 꼴’ 25세女 전투헬기 조종 소위 근황
- 결혼 앞둔 남녀와 불륜녀… 세 욕망 벗겨내는 ‘파격 치정극’[영화 ‘히든페이스’]
- 러-우크라戰 1000일 동안 27만명이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