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사이버대, 졸업 후에도 평생 무료강의…유통서비스학과 신설

숭실사이버대학교는 4개 학부 26개 학과에서 정원 내 2023명, 정원 외 7299명의 2025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숭실사이버대는 전공 학과의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교육을 통해 졸업 후 실무형 전문인 양성을 목적으로 다양한 학과가 개설돼 있다. 또 모든 교육과정은 졸업과 함께 전공 학과의 자격증을 포함한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숭실사이버대는 1997년 최초의 사이버대학교로 출발해 우리나라의 온라인 교육에 이바지해 왔다. 창립 27주년을 맞아 창학 100년을 향한 비전 아래 대학 특성화 체계 구축, 수요자 중심의 교육 혁신, 맞춤형 학생 지원 확대, 글로컬 역량 강화, 지속가능한 경영 시스템 실현의 대학 발전 전략사업을 추진하며 학생을 위한 교육 및 혜택을 확대하고 있다.
20대부터 50대의 폭넓은 연령대의 학생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학과에 따라서는 60대에서 70대의 만학도가 꿈을 펼치고 있다. 해를 거듭할수록 20대 학생의 지원이 늘고 있어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수법 개발 및 다양한 장학 혜택 등 학생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모든 수업과 시험에 100% PC와 모바일로 언제 어디서든 참여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 숭실사이버대는 사이버대학 중 유일하게 '무료 수강 서비스' 제도를 2006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무료 수강 서비스는 재학 중에는 전 과목(타 학과 포함) 무료 청강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학문을 접할 수 있다. 전공이 다르더라도 개설되는 모든 학과의 관심 있는 과목을 학과와 학년 상관없이 무료로 청강할 수 있다. 졸업 후에는 전공과목을 평생 무료로 청강할 수 있어 졸업생 만족도가 높다.
한헌수 숭실사이버대 총장은 "세상이 발전하는 만큼 지식도 빠르게 업데이트되는 시대에 맞춰 정보통신기술(ICT) 전공은 물론이고 4차 산업혁명으로 촉발된 지속가능한 미래 전공들도 발굴해 개설했다"면서 "많은 학생이 숭실사이버대와 함께 미래를 위해 도전하고 꿈을 업그레이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전한 삶을 위한 첨단 기술력과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ICT·도시인프라공학부에서는 건설스마트안전공학과, 건설시스템공학과, 산업안전공학과, 소방방재학과, 전기공학과, 컴퓨터공학과, 환경안전공학과에서 신·편입생을 맞는다. 금융, 부동산 등 자산 관리 및 연예, 뷰티, 스포츠 경영에 관한 융합적 지식과 실무를 겸비할 수 있는 다양한 특화 전문 분야의 교육을 제공하는 융합자산관리학부에서는 금융재테크학과, 부동산학과, 뷰티미용예술학과, 스포츠재활복지학과, 엔터테인먼트학과, 유통서비스학과(신설)에서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휴먼 서비스 전문인 양성을 위한 휴먼서비스학부에서는 기독교복지상담학과,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아동심리치료학과, 요양복지학과, 청소년코칭상담학과, 크리스천리더십학과, 평생교육상담학과가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인문예술학부에서는 방송문예창작학과, 음악학과, 실용영어학과, 중국언어문화학과, 한국어교육학과에서 신·편입생을 맞는다.
고교 졸업자나 졸업예정자 혹은 이와 동등한 학력이 인정되는 사람이라면 수능이나 내신 성적과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등록금이 오프라인 대학의 3분의 1 수준일 뿐만 아니라 입학장학, 성적장학, 산업체위탁장학, 교역자장학, 농어촌특별장학, 군위탁장학, 장애인장학 등 다양한 교내장학 혜택과 개인소득 8분위 내 해당자는 국가장학금의 이중 혜택도 가능해 학비 부담 없이 전액 무료로 공부할 수도 있다. 산업체위탁장학은 여러 지방자치단체, 협회, 공기업 및 일반 기업과 위탁교육협약을 맺고, 임직원(회원) 및 임직원 가족에게 최대 매 학기 등록금 50% 감면 혜택이 주어지며, 교역자 장학은 교역자 및 그 가족과 교인을 대상으로 최대 50%의 장학 혜택을 제공해 학비 부담을 덜어준다.
2025학년도 1학기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입학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한울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대가족 원했는데, 불임이라니”…전남편과 이혼사유 고백, 유명 여배우 - 매일경제
- “박나래·기안84 툭하면 음주, 터질게 터졌다”...‘나혼산’ 법정제재 - 매일경제
- 지방세 안 낸 개그맨·가수 누굴까…체납 징수 - 매일경제
- 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19일 火(음력 10월 19일) - 매일경제
- “한국산 한 번 쓰면 다른 건 못써”…대당 100억 훌쩍 넘어도 불티나는 K방산 - 매일경제
- “돈 아깝다 생각했는데”…‘30억 파산’ 윤정수, 2억 조세호 결혼식 다녀와 한 말 - 매일경제
- “월 500만원씩 따박따박, 이게 효자야”…우리나라 연금부자 이 정도로 많았나 - 매일경제
- 수의 입고 등장한 유아인…“재판 중 부친상, 더 큰 벌 있나” 호소 - 매일경제
- 집값 뛴 서울 아파트 내년 보유세 20~30% 오를 듯 - 매일경제
- ML 스카우트 앞에서 만루포→4할 10타점 괴력…충격의 예선 탈락, 韓 슈퍼스타 이 악물었다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