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나우, '조선협객전2M' 특징 소개

스마트나우는 11월 25일 출시를 앞둔 '조선협객전2M'의 특징을 소개했다.
'조선협객전2M'의 원작 조선협객전은 1998년 토미스 정보통신이 개발한 MMORPG로 임진왜란을 배경으로 한다. 출시 당시 다양한 컨트롤을 요구하는 게임성으로 누적 회원수 150만명에 달할 정도의 인기를 얻었다.
조선협객전은 2021년 4월 스마트나우가 서비스하고 스튜디오 321이 개발한 '조선협객전M'이라는 모바일게임으로 재탄생했다. 이어 '조선협객전M'의 정통 후속작인 '조선협객전2M'이 개발됐다.
'조선협객전2M'은 고려의 멸망과 조선의 건국이 일어났던 '여말선초'의 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주인공은 협객단의 일원으로서 여러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고 역사의 줄기를 이루는 위인들을 만나게 되면서 조선 건국을 돕는다.
풀 3D 그래픽과 방대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다양한 직업과 스킬을 통한 실감 나는 전투가 특징이다. 풀 3D로 변경된 그래픽과 원작 대비 대폭 개선된 전투 밸런스를 통해 기존 조선협객전과 다른 새로운 플레이를 경험한다. 전투 외에도 다양한 장비 수집과 실제 역사를 기반으로 진행되는 탄탄한 스토리 등은 게임을 즐길수록 몰입도를 더한다.
'조선협객전2M'은 검객, 궁수, 도사, 승려와 원작에서는 볼 수 없었던 신규 직업인 '의원'이 추가되면서 총 5가지의 직업이 준비됐다.

방패를 통해 높은 체력과 방어력을 가진 '검객'을 시작으로 빠른 공격과 원거리 전투의 '궁수', 강력한 공격 도술을 부리는 '도사', 적 무력화에 특화된 '승려', 전방위적으로 아군을 지원하는 '의원' 등 총 5가지의 직업은 각자의 특징이 기존에 비해 뚜렷해 다양한 전략 전술이 필요하다.
'조선협객전2M'은 무기 1종, 방어구 6종, 장신구 4종으로 장비의 종류가 더욱 다양해졌다. 검객은 방패를 통해 방어력을 높이는 등 직업별로 착용할 수 있는 특별한 방어구가 존재한다.
기존 장비 획득 방식이 뽑기를 통하는 방식이 아닌 몬스터 사냥을 통해 획득하거나 재료를 통해 제작하는 방식으로 변경되면서 장비 파밍의 재미를 추가했다.
'조선협객전2M'만의 차별화된 요소 중 하나인 '추가 효과' 시스템은 사냥을 통해 얻은 장비에 랜덤 옵션이 부여된다. 좋은 옵션 장비를 획득하기 위해서 지속적인 사냥을 통해 파밍하고 장비 옵션을 확인하는 색다른 재미 요소가 생겼다.
'조선협객전2M'의 마패는 착용 가능한 수량이 증가돼 최대 8개까지 보유 가능하다. 그 중 메인이 되는 3개의 마패를 제외한 하위 5개의 마패는 최대 50%의 속성만 적용되기 때문에 마패에 성장이 과도하게 몰리는 현상을 방지했다.
각 지역의 역참을 통해 마패 능력치를 상승시키는 마패 성장, 진화 시스템이 도입됐다. 기존 '조선협객전M'에서 다소 미흡했던 마패 성장의 재미를 추가해, 전투에 도움이 되도록 변경됐다.

이 밖에 '사냥 도감'이 더해져 사냥에서 획득한 수집 재료를 등록해 강화 재료를 획득할 수 있으며 지역의 모든 도감을 등록 완료할 경우, 뽑기 상자를 제공하는 등 초보자들도 쉽게 성장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모바일게임에서 상위 랭커가 되기 위해서는 과금이 필요하다는 것은 진리에 가깝다. 하지만 '조선협객전2M'에서는 꾸준히 시간을 투자하면 강해질 수 있다. MMORPG에서 중요한 과정인 육성 단계에서는 과금을 하지 않고도 다양해진 장비와 사냥 도감을 통해 캐릭터 성장이 가능하다는 점이 '조선협객전2M'의 큰 장점이다.
조선의 역사라는 차별화된 소재로 스토리가 우선시되기 때문에, 누구나 무리 없이 게임 플레이가 가능한 레벨 밸런스가 잘 조절돼 있다. 우리 역사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게임 스토리는 큰 매력 포인트로 꼽힌다. 이성계, 이방원, 정몽주 등 역사의 위인들과 만나면서 높은 몰입감을 느낀다.
자칫 성장이 막히는 구간은 사냥 도감과 꾸준한 사냥을 통해 돌파가 가능하기 때문에 성장의 재미 역시 쏠쏠하다.
'조선협객전2M'은 지난 11월 5일부터 사전예약이 시작됐다. 11월 23일 사전 다운로드를 거쳐, 11월 25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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