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신열 부총장, 정부혁신 공로 근정포장 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목원대학교는 신열 교학부총장(경찰행정학부 교수)이 정부혁신 및 공공행정 발전 공로로 근정포장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신 부총장은 정부혁신평가단장과 컨설팅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에서 정부혁신 가치를 내재화하고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했다.
신 부총장은 "정부 활동을 통해 쌓은 경험을 인정받아 영광스럽다"며 "목원대의 변화와 혁신,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목원대학교는 신열 교학부총장(경찰행정학부 교수)이 정부혁신 및 공공행정 발전 공로로 근정포장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신 부총장은 정부혁신평가단장과 컨설팅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에서 정부혁신 가치를 내재화하고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했다.
대학에서도 대외협력부총장과 교무처장, 경영전략실장, DSC공유대학장 등을 역임하면서 대학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신 부총장은 "정부 활동을 통해 쌓은 경험을 인정받아 영광스럽다"며 "목원대의 변화와 혁신,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병만 "삼혼에 딸있는 전처, 이메일로 만나…부모 반대 심했다" 재조명
- 이소라, 유튜브 채널 무통보 하차 당했나…"네? 이거 뭐죠?"
- 삭발한 유아인, 항소심서 "부친상보다 큰 벌 없어" 선처 호소
- "문제없잖아"…브라 당당하게 벗어 던진 女 스타들
- "남편 유전자 아까워"…이미 9남매인데 더 낳겠다는 부부
- 이성은 "만난지 한달 만 임신.…남편 불륜 4번 저질러"
- "하루만에 7억 빼돌려"…김병만 이혼전말 공개
- "사진 찍으려고 줄섰다"…송혜교 닮은 꼴 中 여성 조종사 미모 보니
- 성시경 "13년 전 조여정 처음 만나 키스신…조여정 그때 그대로"
- '66세' 주병진, 13세 연하 ♥호주 변호사와 핑크빛…결혼 결정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