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전단 들어보이는 최성룡 대표
윤왕근 기자 2024. 11. 19. 13:37
(속초=뉴스1) 윤왕근 기자 = 이달 중 강원 고성 거진항 인근 해상에서 대북전단 살포를 예고한 최성룡 납북자가족모임 대표(왼쪽)와 박상학 자유북한연합 대표가 19일 관련 일정 조율 차 속초해양경찰서를 방문해 취재진에게 대북전단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4.11.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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