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하유, 카피킬러 에듀에 생성형 AI 활용 교육 영상 업데이트

현대인 2024. 11. 19. 13: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무하유가 '카피킬러 에듀'에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영상을 업데이트했다.

이상욱 한양대 철학과·인공지능학과 교수가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생성형 AI의 윤리적 쟁점과 올바른 활용법을 직접 강의한다.

신동호 무하유 대표는 "GPT킬러와 관련 교육영상 등을 통해 생성형 AI를 윤리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생성형 AI의 무분별한 사용을 방지하는 길잡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무하유가 '카피킬러 에듀'에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영상을 업데이트했다. [사진=무하유 제공]

무하유가 '카피킬러 에듀'에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영상을 업데이트했다.

카피킬러 에듀는 학습윤리, 연규윤리에 관한 전문 교육을 제공하는 무하유의 교육 포털이다. 카피킬러를 도입한 기관·학교 구성원을 대상으로 무료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업데이트된 교육 영상은 총 3편이다.

이상욱 한양대 철학과·인공지능학과 교수가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생성형 AI의 윤리적 쟁점과 올바른 활용법을 직접 강의한다. 생성형 AI를 사용하는 교사와 교수, 학생들의 책임감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동호 무하유 대표는 “GPT킬러와 관련 교육영상 등을 통해 생성형 AI를 윤리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생성형 AI의 무분별한 사용을 방지하는 길잡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