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별' 정민성, 광동 감독으로 부임
김용우 2024. 11. 19.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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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별' 정민성이 광동 프릭스 감독으로 부임했다.
광동은 19일 SNS에 '씨맥' 김대호 감독이 떠난 자리에 '빠른별' 정민성이 대신하게 됐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2년이다. 2021년 MiG 프로스트서 데뷔한 정민성은 LCK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2012년 OGN LoL 인비테이셔널서 카운터 로직 게이밍(CLG)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2012 LoL 챔피언스 서머서도 정상에 오른 정민성은 에드워드 게이밍(EDG), SK텔레콤 T1(현 T1), 클라우드 나인, kt 롤스터서 코치로 활동했다. 올해 팀 리퀴드서 코치 생활을 한 정민성은 처음으로 감독으로 LCK로 돌아오게 됐다.
한편 광동은 정민성 감독과 함께 '라이프' 김정민, 과거 디플러스 기아에서 활동했던 '펀치' 손민혁 코치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2년 계약을 체결한 김정민은 올해 LPL FPX서 활동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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