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54만 팔로워' 부계 실소유주 아니었다... "누군지 찾는 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지드래곤이 MBC FM4U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중 그동안 지드래곤이 SNS 부계정을 직접 운영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지드래곤은 방송에서 SNS 부계정 '팔로팔로미'의 운영자에 대해 "저도 수소문 중이다.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저랑 어딘가에서 소통을 하긴 한다"고 언급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유지호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MBC FM4U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중 그동안 지드래곤이 SNS 부계정을 직접 운영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지드래곤은 방송에서 SNS 부계정 '팔로팔로미'의 운영자에 대해 "저도 수소문 중이다.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저랑 어딘가에서 소통을 하긴 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저도 사진 올라오면 확인한다. '로미' 님이라고 부르고 있다. '너 누구냐?' 하면 (메시지는) 읽는데 답이 없다. 미스터리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계정은 지드래곤만 팔로우하고 있어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그는 신곡 'POWER'의 제작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지드래곤은 "한 번에 써지진 않았다. 멜로디는 오히려 쉽게 나왔다"라며 "노래 분위기에 맞게 가사를 맞추고 메시지를 넣는 데 시간이 걸렸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뮤직비디오 촬영을 언급하며 "딱 5번 찍었는데 후반에 찍은 2개 중에 골랐다"라고 전했다.
방송 중 진행된 헤어스타일 월드컵에서는 '병지컷'이 1위로 뽑혔다. 그는 "'병지컷'이라는 이름이 붙은 건데 제 머리처럼 됐다"며 "찾아뵙고 사과드려야 하나 싶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지드래곤은 개인적으로 짧은 머리를 선호한다며 '굿보이' 때 머리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지드래곤은 "라디오 출연이 올해는 처음이자 마지막이지 않을까 싶다"라며 팬들과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오는 23일 '2024 MAMA AWARDS' 무대를 앞두고 있다.
이날 '팔로팔로미' 계정에는 라디오 방송에 출연한 지드래곤의 사진들이 올라왔으며, 그동안 한 번도 댓글을 작성하지 않았던 지드래곤의 공식 계정은 해당 게시글에 "로미님 너 누구냐"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유지호 기자 rjh@tvreport.co.kr / 사진= 지드래곤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