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현 "33~35살에 결혼하고 아이도 낳을 것" ('짠한형')


[TV리포트=강나연 기자] 배우 한지현(28)이 결혼 계획을 전했다. 18일 온라인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나파 밸리 와인으로 내재된 하이텐션 분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KBS2 드라마 '페이스미'의 주인공 배우 이민기(39)와 한지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신동엽(53)과 대화를 나눴다.
이민기는 '결혼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아이에 대한 생각은 별로 없다. 날 닮은 아이가 나온다고 생각하면 그게 무섭다"라고 말했다. 반면 한지현은 "난 결혼할 거고, 아이도 가질 거다. 언젠가는"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33세에서 35세 사이에 결혼하고 싶다. 내 체력도 되어야 하고, 낳는 힘도 필요하니까 그 정도면 되지 않을까 한다. 가족을 꾸리고 싶다"고 결혼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한지현은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리즈에서 주석경 캐릭터로 인해 생긴 오해와 루머를 해명하기도 했다. 정호철은 한지현에게 "학창 시절 어땠을까 궁금하다"라고 질문을 던졌다. 한지현은 이에 웃으며 "고등학교 친구들한테도 연락이 많이 갔더라. '한지현 진짜 학폭 없었냐', '누구 한 대도 때린 적 없었냐' 이런 질문이 오더라고요"라며 드라마 이미지로 인한 오해가 많았다고 밝혔다.



한지현은 자신의 학창 시절에 대해 이야기하며 "저는 정말 뛰어노는 걸 좋아했어요. 쉬는 시간마다 운동장에서 친구들과 놀았던 학생이었어요"라며 "공부는 벼락치기 스타일이라 시험 일주일 전에야 공부하는 척했죠"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민기는 1985년생으로 2003년 SK텔레콤 광고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한지현은 1996년생이며 2020년 드라마 '펜트하우스'로 데뷔했다.
강나연 기자 kny@tvreport.co.kr / 사진=채널 '짠한형' 영상 캡처, 오전일곱시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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