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마을 통영시 사량도, '전기저상버스' 달린다…2대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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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인 통영시 사량도에 친환경저상버스가 달린다.
19일 통영시에 따르면 시는 사량면에 전기저상버스 2대를 도입해 지난 15일 시운전 후 18일부터 본격적인 운행에 나섰다.
통영시는 지난해 시내버스 전기저상버스 12대 도입을 시작으로 올해 수소교통복합기지 준공과 수소저상버스 24대 도입 등 친환경 대중교통체계 구축에 주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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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뉴시스] 통영시는 친환경대중교통 전환의 일환으로 섬마을인 사량도에 40인승 전기저상버스 2대를 투입해 지난 15일 시운전 후 18일부터 본격적인 운행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사량도에서 운행을 개시한 전기저상버스 모습. (사진=통영시 제공) 2024.11.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newsis/20241119113542758wmxt.jpg)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섬마을인 통영시 사량도에 친환경저상버스가 달린다.
19일 통영시에 따르면 시는 사량면에 전기저상버스 2대를 도입해 지난 15일 시운전 후 18일부터 본격적인 운행에 나섰다. 친환경대중교통 전환의 일환이다.
이번에 도입된 전기저상버스(입석 포함 40인승)는 기존 경유버스에 비해 주행 시 질소산화물과 같은 오염물질과 이산화탄소 등의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다.
또 바닥과 차체간 높이가 낮아 교통약자의 버스 이용이 편하다. 고령인구가 많은 섬 지역에 적합하고 연료비 절감을 통해 도서공영버스 운영 재정 상황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통영시는 지난해 시내버스 전기저상버스 12대 도입을 시작으로 올해 수소교통복합기지 준공과 수소저상버스 24대 도입 등 친환경 대중교통체계 구축에 주력 중이다. 매년 차령이 만료되는 시내버스는 수소저상버스로, 도서공영버스는 전기저상버스로 순차적 전환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편안한 발이 되고 청정환경 보존에도 기여하는 친환경저상버스 도입을 통영시 전역에서 차질없이 수행하고 시민을 위한 대중교통 개선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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