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장나라, 최강 동안 이유 있었나…복싱에 푹 빠진 근황
서형우 기자 2024. 11. 19. 11:03
장나라가 복싱에 푹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
장나라는 최근 자신의 SNS 계정에 “힘”이라는 멘트와 함께 복싱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장나라는 체육관에서 관장으로 보이는 한 남성과 복싱 연습을 하고 있었다.
40대라고는 믿기지 않을 날렵한 몸놀림으로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멋있다”, “아니 이런 세상에나!”, “장나라 짱머져요”, “나라님이 권투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나라는 SBS 드라마 ‘굿파트너’에서 차은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서형우 온라인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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