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의 결단, '씨맥' '커즈' 떠나고 '두두' '불독' 남는다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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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프릭스가 지난 2년간 고수해왔던 '씨맥' 체제의 마침표를 찍었다.
광동 프로게임단은 "김대호 감독님은 지난 2년간 감독으로서 팀을 이끌며 열정과 헌신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끊임없는 고민과 노력을 통해 팀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감독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대호 감독님과 광동 프릭스는 지난 2년간 여러 도전 속에서도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었습니다. 서로가 함께한 시간은 광동 프릭스에게 값진 추억과 경험으로 남을 것입니다. 김대호 감독님의 앞날에 행복과 성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응원하겠습니다"라며 그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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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용준 기자] 광동 프릭스가 지난 2년간 고수해왔던 '씨맥' 체제의 마침표를 찍었다. '씨맥' 김대호 감독 외에 간판선수 '커즈' 문우찬과 작별했다. 대신 팀의 기둥이었던 '두두' 이동주와 육성 시스템으로 성장시켰던 '불독' 이태영이 광동의 미래를 책임지게 됐다.
광동은 19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2025시즌 관련 팀 개편 소식을 연이어 전했다. '커즈' 문우찬을 시작으로 '영재' 고영재, '리퍼' 최기명, '불' 송선규' '밀리마스' 김건우 코치, '씨맥' 김대호 감독과 계약 종료를 발표했다.
광동은 특히 김대호 감독과 우선 협상기간 가졌던 고민을 공지글을 통해 우회적으로 드러냈다.

광동 프로게임단은 "김대호 감독님은 지난 2년간 감독으로서 팀을 이끌며 열정과 헌신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끊임없는 고민과 노력을 통해 팀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감독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대호 감독님과 광동 프릭스는 지난 2년간 여러 도전 속에서도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었습니다. 서로가 함께한 시간은 광동 프릭스에게 값진 추억과 경험으로 남을 것입니다. 김대호 감독님의 앞날에 행복과 성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응원하겠습니다"라며 그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광동은 '씨맥' 김대호 감독과 '커즈' 문우찬의 공백이 아쉽지만, '두두' 이동주와 '불' 이태명을 잔류시켰고, 정명훈 코치와 재계약을 성공하면서 기본적인 팀 색깔을 지키면서 성장할 수 있는 근간을 마련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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