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사제2’ 서범준, 차기작은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공식입장]

박수인 2024. 11. 1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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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범준의 차기작이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로 확정됐다.

서범준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측은 11월 19일 뉴스엔에 "새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출연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에는 2PM 멤버 겸 배우 옥택연,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물망에 오른 가운데 이들의 연기 호흡을 궁금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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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준 / 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서범준의 차기작이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로 확정됐다.

서범준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측은 11월 19일 뉴스엔에 "새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출연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는 소설 속 한 줌의 분량도 되지 않은 조연에 빙의한 주인공이 의도치 않게 소설의 남자 주인공과 하룻밤을 보내면서 펼쳐지는 아찔한 로맨스 스토리. 동명의 웹소설,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에는 2PM 멤버 겸 배우 옥택연,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물망에 오른 가운데 이들의 연기 호흡을 궁금케 한다.

한편 서범준은 현재 방영 중인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에서 채도우 역으로 출연 중이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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