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스 리그를 이끄는 감독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9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글로벌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리그' 제작발표회에서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웨이션브이 양양, 텐, 비투비 이창섭, 갓세븐(GOT7) 유겸, 프로듀서 엘 케피탄.
'유니버스 리그'는 단 하나의 프리즘 컵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하는 리그전 형식의 오디션으로 프로그램은 실제 스포츠 경기처럼 진행되며, 세 구단을 이끄는 감독들이 드래프트를 통해 선수를 선발하고 경쟁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19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글로벌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리그' 제작발표회에서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웨이션브이 양양, 텐, 비투비 이창섭, 갓세븐(GOT7) 유겸, 프로듀서 엘 케피탄.
‘유니버스 리그’는 단 하나의 프리즘 컵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하는 리그전 형식의 오디션으로 프로그램은 실제 스포츠 경기처럼 진행되며, 세 구단을 이끄는 감독들이 드래프트를 통해 선수를 선발하고 경쟁한다. 오는 22일 밤 11시 20분 첫 방송. 2024.11.19/뉴스1
kwangshinQQ@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성욕 강해 이별…하루 13번 가능, 다자연애 원해" 서장훈 만난 경찰의 고백
- 신혼 2개월 남편 "클럽 갔지만 난 먼저 나왔다" 당당…시모는 "웃어넘겨라"
- 김병만 "부모님, 교사인 재혼녀와 결혼 반대…난 판단력 흐려" 발언 눈길
- "'첫 성관계, 300만원'…유명 대기업 대표, 24살 어린 내 약혼녀와 성매매"
- 스토킹 무서워 부산서 서울 이직…오피스텔까지 찾아와 보복 살인한 남친
- 수의 입고 삭발 유아인 "배우로서 큰 타격 감내" 선처 호소
- 조여정 "눈앞에서 송승헌·박지현 베드신 민망했냐고? 집중했을 뿐"
- 에일리, 3세 연하 '솔로지옥' 최시훈과 내년 4월 결혼 "평생 함께"
- 조여정·성시경, 13년 전 홍콩서 만나자마자 뽀뽀…"어색했지만"
- 박연수, 전남편 송종국 저격…"자식 전지훈련 막아놓고, 넌 이민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