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금융위·복지부 “비중증 과잉 비급여 관리 위해 상호 협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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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급여항목에 비급여를 끼워서 진료하는 '혼합진료' 금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복지부 방식에 대해 금융당국이 반기를 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라고 보도하였습니다.
□ 금융당국과 복지부 간 엇박자는 사실이 아니며, 비급여·실손보험 제도개선 방안은 의료개혁 특위 논의를 거쳐 12월말 확정·발표될 예정으로 보도에 신중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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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ㅇ“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급여항목에 비급여를 끼워서 진료하는 ‘혼합진료’ 금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복지부 방식에 대해 금융당국이 반기를 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라고 보도하였습니다.
[금융위·복지부 설명]
□ 복지부와 금융위는 의료개혁 특위를 통해 非중증 과잉 비급여 관리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민간 전문가, 소비자 단체 등과 함께 검토 중이며, 상호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습니다.
□ 금융당국과 복지부 간 엇박자는 사실이 아니며, 비급여·실손보험 제도개선 방안은 의료개혁 특위 논의를 거쳐 12월말 확정·발표될 예정으로 보도에 신중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금융위원회 금융산업국 보험과(02-2100-2962), 보건복지부 필수의료총괄과(044-202-2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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