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텐&양양, '팀 레드리듬' 이끄는 두 감독

정재근 2024. 11. 1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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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오디션 예능 프로그램 '유니버스 리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텐(왼쪽)과 양양이 포즈 취하고 있다.

'유니버스 리그'는 프리즘 컵을 차지한 단 한 팀이 데뷔하는 리그전 형식의 글로벌 보이 그룹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박재범이 MC를 맡았고, 팀별 감독으로 이창섭(팀 Groove), 유겸&엘 캐피탄(팀 Beat), 텐&양양(팀 Red Rhythm)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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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오디션 예능 프로그램 '유니버스 리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텐(왼쪽)과 양양이 포즈 취하고 있다.

'유니버스 리그'는 프리즘 컵을 차지한 단 한 팀이 데뷔하는 리그전 형식의 글로벌 보이 그룹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박재범이 MC를 맡았고, 팀별 감독으로 이창섭(팀 Groove), 유겸&엘 캐피탄(팀 Beat), 텐&양양(팀 Red Rhythm)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미션을 통해 실력을 겨루고, 최종적으로 데뷔 멤버로 선발된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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