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세' 주병진, 두번 맞선에도 고민만…3번째 맞선녀 만난다 "진중한 마음"('이젠사랑')

김현록 기자 2024. 11. 19.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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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주병진이 새로운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두 번의 맞선을 마친 주병진이 3번째 맞선녀를 만나기로 했다.

18일 방송된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이젠 사랑')에서는 주병진이 두 번의 맞선을 마치고 결혼정보회사를 찾은 모습이 담겼다.

주병진은 "그동안 부담감을 떨쳐내기 힘들었다"고 고백하면서 "진중한 마음으로 만남을 좀 더 가진 다음에 결정하도록 하겠다"고 3번째 맞선녀와 만남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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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tvN 스토리 '이제 사랑할 수 있을까'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방송인 주병진이 새로운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두 번의 맞선을 마친 주병진이 3번째 맞선녀를 만나기로 했다.

18일 방송된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이젠 사랑')에서는 주병진이 두 번의 맞선을 마치고 결혼정보회사를 찾은 모습이 담겼다.

주병진은 이 방송을 통해 화가 최지인, 호주 교포 출신 변호사 신혜선과 각각 데이트를 가졌다. 2번째 맞선녀 신혜선과는 포장마차 데이트를 즐기며 이어폰으로 나눠 끼고 김필의 노래 '다시 사랑한다면'을 함께 듣기도 했다.

그러나 핑크빛 무드에도 신중해진 그는 누구도 선택하지 못했고, 애프터도 신청하지 않았다. 고민 끝에 세 번째 만남을 가져도 되는지 고민에 빠진 주병진은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주병진은 결혼정보회사 성지인 대표에게 "누구하나 빠지지 않은 분을 소개해 주셨다"며 "첫번째 분에게는 맑음에 압도당했고 두번째 분은 세상을 대하는 지혜에 압도당했다. 두 분이 완전히 다른 분위기라 혼란스럽다. 이렇게 세 번을 다 만나도 되는 건가 싶다"고 말했다.

성지인 대표는 "실제로 좋았는데도 쉽게 결정하지 못하고 고미하는 분이 많다"면서 "방송을 가볍게 생각하셨는데 진지하게 임하셔서, 고민하는구나 싶어 나도 굉장히 놀랐다"고 주병진의 반응이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다.

주병진은 "그동안 부담감을 떨쳐내기 힘들었다"고 고백하면서 "진중한 마음으로 만남을 좀 더 가진 다음에 결정하도록 하겠다"고 3번째 맞선녀와 만남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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