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처 "9급 공무원 보수 6%↑ 추진"…전체 공무원 인상률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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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층 사이에 공직 기피 현상이 확산하자 정부가 9급 공무원 보수를 6%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인사혁신처 관계자는 "9급 공무원의 보수를 총 6% 수준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인사처 방안이 현실화하면 9급 공무원의 보수 인상률은 지난해(5%), 올해(6%), 내년(6%)을 합쳐 3년 간 17%에 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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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지난 5월13일 충북 진천군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69기 신임관리자과정 입교식'에서 교육생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인사혁신처 제공) 2024.05.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newsis/20241119103404646bdqs.jpg)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청년층 사이에 공직 기피 현상이 확산하자 정부가 9급 공무원 보수를 6%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인사혁신처 관계자는 "9급 공무원의 보수를 총 6% 수준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9급 공무원 보수는 지난해 5%, 올해 6% 인상된 바 있다. 내년도 공무원 보수 인상률은 3%이지만 9급 신규 공무원의 경우 인상률을 6%까지 올리겠다는 것이 인사처의 구상이다.
인사처 방안이 현실화하면 9급 공무원의 보수 인상률은 지난해(5%), 올해(6%), 내년(6%)을 합쳐 3년 간 17%에 달하게 된다.
인사처가 9급 공무원 보수를 추가 인상하기로 한 것은 젊은층 사이에 공직 기피 현상이 확산하고 있는 것과 무관하지 않다. 낮은 급여와 박한 처우로 공직 인기도가 떨어지면서 올해 국가공무원 9급 공채 시험 경쟁률은 21.8대1로 1992년 이후 32년 만에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바 있다.
한편 국방부는 군 초급간부의 봉급을 인사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국방부는 내년도 하사·소위 등 초급간부 기본급을 올해보다 6.6% 인상해 월 200만원 이상으로 올릴 방침이라고 전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o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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