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신약 기대감' HLB그룹주, 불기둥 하루 만에 급락세[핫종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HLB 그룹주 전반이 하락세다.
간암 신약후보물질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시험 현장실사를 통과했단 소식에 급등한 지 하루 만에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진 것으로 해석된다.
HLB는 미 FDA 임상시험 현장 실사(BIMO)에서 보완할 사항 없음(NAI) 판정을 받았다고 전날 밝혔다.
이에 FDA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5일까지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의 글로벌 3상 임상병원에 대한 BIMO 실사를 진행했고 '보완할 사항이 없다'고 판정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HLB 그룹주 전반이 하락세다. 간암 신약후보물질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시험 현장실사를 통과했단 소식에 급등한 지 하루 만에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진 것으로 해석된다.
19일 오전 10시 25분 HLB(028300)는 전일 대비 6700원(8.58%) 내린 7만 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25.36% 오른 데 이어 상승분을 일부 반납하는 모습이다.
전날 상한가를 찍은 HLB제약(047920), HLB생명과학(067630)은 1.98%, 8.33% 내리고 있다. 이외 HLB테라퓨틱스(115450) -8.82%, HLB바이오스텝(278650) -6.82%, HLB사이언스(343090) -6.01% 등 그룹주 전원이 하락 중이다.
앞서 HLB그룹주는 리보세라닙의 미국 허가 도전에 청신호가 들었단 소식에 급등한 바 있다. HLB는 미 FDA 임상시험 현장 실사(BIMO)에서 보완할 사항 없음(NAI) 판정을 받았다고 전날 밝혔다.
FDA는 지난해 11월에 임상병원 중 하나인 하얼빈병원에 대한 BIMO실사를 마친 후 NAI를 판정했으나, 올해 5월 CMC(제조설비)에 대한 보완요청서(CRL)를 발급하며 BIMO 실사가 추가로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통상 FDA의 BIMO실사는 임상을 진행한 2~3개 병원을 상대로 진행한다.
이에 FDA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5일까지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의 글로벌 3상 임상병원에 대한 BIMO 실사를 진행했고 '보완할 사항이 없다'고 판정했다.
seungh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불륜 인정' 정희원 "어른인 내가 더 조심했어야, 모든 책임은 제 몫"
- '서울대 성악과 출신' 김혜은 "화류계 종사자와 몇 달 붙어 살았다"…왜
- "소개팅서 본가 묻자 '선 넘었다, 가정교육 안 받았냐' 폭언…제가 잘못?"
- "시부 장례식 안 왔다고 삐친 친구, 두 달째 전화도 거절…그 정도 잘못?"
- 10시간 내내 오직 벽난로 장작 타는 '불멍' 영상…수익 무려 17억
- 안성재 "어릴 때 손가락 절단 사고…母 3시간 붙잡고 병원갔다"
- 현주엽 갑질 논란 후…아들, 휴학에 정신과 상담 "제일 힘든 시간"
- "이 과자가 30만원"…대왕 두쫀쿠 등장, 가격이 미쳤다
- 안선영, 방송 그만둔 이유 "母 치매 심해져…더 기억 못하실테니"
- "난 기망당한 피해자"…'불륜 의혹' 숙행, 새 변호사 선임 공세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