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2025학년도 수능 부정행위 의심 사례 5건 적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관련해 울산에서는 5건의 부정행위 의심 사례가 적발됐다.
울산시교육청과 교육부는 해당 부정행위 의심사례를 심의, 위반 여부를 최종 판단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2025학년도 수능 울산 수험생 결시율은 1교시 국어영역 7.96%, 3교시 영어영역 8.74%, 4교시 한국사 9.64%, 사회/과학/직업탐구영역 10.13% , 5교시 제2외국어/한문영역 55.79%로 집계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관련해 울산에서는 5건의 부정행위 의심 사례가 적발됐다. 2024학년도 10건과 비교해 감소했다.
19일 울산광역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4일 수능 시험장에서 적발된 유형은 시험 종료령이 울린 후에도 답안을 작성하거나 수정한 행위 2건이다.
또 휴대전화 등 반입 금지물품을 반입하고 1교시 시작 전 제출하지 않은 행위 2건, 4교시 탐구영역 응시 규정 위반 1건이다.
울산시교육청과 교육부는 해당 부정행위 의심사례를 심의, 위반 여부를 최종 판단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2025학년도 수능 울산 수험생 결시율은 1교시 국어영역 7.96%, 3교시 영어영역 8.74%, 4교시 한국사 9.64%, 사회/과학/직업탐구영역 10.13% , 5교시 제2외국어/한문영역 55.79%로 집계됐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울산CBS 반웅규 기자 bangija@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우상호 "이재명 1심 판사, 민주당에 감정있나? 434억 못 구해" [한판승부]
- 약 30년 전 낯선 이들과 아이를 길렀던 엄마의 사연
- 병 월급 200만원 이어 하사는 400만원…軍 '박봉'은 옛말 되나
- 권성동 "당원게시판? 핵심은 한동훈 가족 '명의도용' 여부"
- [칼럼]골프 노출도 언론 탓인가?…담벼락 쌓는 尹정부
- 동덕여대 "농성 피해사례 접수…불법 행위 엄중히 대응할 것"
- 檢, 강혜경 소환 '보강수사'…여론조작 의혹도 수사 속도
- 尹, 러 면전서 "불법적 러북협력 중단 촉구"…日·EU·캐나다도 비판
- 삼전 '10조 자사주 카드'에 삼성생명·화재 10% 급등, 왜?
- 젠더갈등으로 비화된 동덕여대 사태…신남성연대 "신상 특정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