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11㎏ 빠져도 여전한 풍만 글래머 몸매…허리가 한줌

김명미 2024. 11. 1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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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신지가 분위기 넘치는 근황을 공개했다.

신지는 11월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얻어 걸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다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신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신지의 아름다운 실루엣과 개미허리가 돋보이는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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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소셜미디어

[뉴스엔 김명미 기자]

코요태 신지가 분위기 넘치는 근황을 공개했다.

신지는 11월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얻어 걸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다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신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신지의 아름다운 실루엣과 개미허리가 돋보이는 사진이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어떤 순간을 찍어도 뭔들" "행복한 여행 하고 오세요" "생일 축하합니다"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신지는 지난해 11kg 감량 소식을 전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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