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국제 유가 3% 급등에 정유株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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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정유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S-Oil 주식은 코스피시장에서 19일 오전 9시 55분 5만9600원에 거래됐다.
밤사이 미국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전 거래일보다 3.19%(2.14달러) 오른 배럴당 69.16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런던ICE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 선물 가격도 3.18%(2.26달러) 오른 배럴당 73.3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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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정유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S-Oil 주식은 코스피시장에서 19일 오전 9시 55분 5만9600원에 거래됐다. 전날보다 주가가 5.49%(3100원) 올랐다. SK에너지와 GS칼텍스를 각각 산하에 둔 SK이노베이션, GS 주가도 오름세다.
밤사이 미국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전 거래일보다 3.19%(2.14달러) 오른 배럴당 69.16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런던ICE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 선물 가격도 3.18%(2.26달러) 오른 배럴당 73.3달러를 기록했다.
노르웨이의 원유 업체인 에퀴노르가 서유럽 최대 규모인 요한 스베르드루프 유전의 생산을 정전으로 중단했다고 밝힌 영향이 컸다. 에퀴노르 측은 생산 재개를 위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했으나, 구체적인 재개 시점을 제시하지 않았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 전쟁이 격화할 가능성도 커졌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북한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에 참전하자 우크라이나에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허용했다. 러시아는 3차 세계대전으로 비화할 수 있다며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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