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산연, '주택·도시 미래와 건설산업 대응 방향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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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산업연구원(원장 이충재)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주택·도시의 미래와 건설산업의 대응 방향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2025년 3월 개원 30주년을 맞아 건설산업의 혁신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시리즈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금번 세미나에서는 미래 주택 및 도시공간 조성 환경변화를 짚어보고, 환경변화에 부합하는 주택 및 도시개발의 미래지향적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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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한국건설산업연구원(원장 이충재)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주택·도시의 미래와 건설산업의 대응 방향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2025년 3월 개원 30주년을 맞아 건설산업의 혁신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시리즈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주택을 포함한 도시공간 조성 환경은 사회경제적 메가트렌드로 인한 공간 수요의 변화, 혁신적인 기술의 도입 등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주택과 도시 모두 새로운 공간 수요를 반영한 미래 방향 설정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핵심 주체인 건설산업도 미래 도시의 새로운 환경변화가 가져올 건설산업의 역할 변화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금번 세미나에서는 미래 주택 및 도시공간 조성 환경변화를 짚어보고, 환경변화에 부합하는 주택 및 도시개발의 미래지향적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세미나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가능하다. 행사 당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 홈페이지에서 자료를 내려받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03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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