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준, 출산 3개월만 둘째 욕심…이은형 “말만 하지 말고” 짜증(기유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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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준이 둘째 욕심을 드러냈다.
이에 강재준은 "너도 귀여워"라고 말했고, 이은형이 되묻자 "너도 귀엽다고"라며 재차 애정을 드러냈다.
그때 강재준은 "둘째?"라고 물었고, 이은형은 인상을 쓰며 "무슨 둘째야"라고 반응했다.
이어 이은형은 "재준 오빠. 말만 하지 말고. 자꾸 둘째라고 말하면 둘째가 생겨?"라고 되물었고, 강재준은 "그래서 말만 하는 것"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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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강재준이 둘째 욕심을 드러냈다.
11월 18일 '기유TV' 채널에는 '우리 현조 오늘 아아 마셨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이은형은 아들 현조를 재우던 중 "너무 귀여워"라고 말했다. 이에 강재준은 "너도 귀여워"라고 말했고, 이은형이 되묻자 "너도 귀엽다고"라며 재차 애정을 드러냈다.
그때 강재준은 "둘째?"라고 물었고, 이은형은 인상을 쓰며 "무슨 둘째야"라고 반응했다.
이어 이은형은 "재준 오빠. 말만 하지 말고. 자꾸 둘째라고 말하면 둘째가 생겨?"라고 되물었고, 강재준은 "그래서 말만 하는 것"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은형 강재준 부부는 지난 8월 첫 아들 현조를 품에 안았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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