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고현정, 여대생 미모…극강의 청순미[★핫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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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고현정은 지난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즐거웠던 촬영 옛 기억 스물스물. 가을이 온 건지 가고 있는 건지"라고 적었다.
한편 고현정은 1989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선으로 뽑히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해고된 제작자 '강수현'(고현정)과 방출된 연습생 '유진우'(려운)의 스타 탄생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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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고현정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고현정은 지난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즐거웠던 촬영 옛 기억 스물스물. 가을이 온 건지 가고 있는 건지"라고 적었다.
이어 "생각 접고 오늘 할 일에 집중하기로"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고현정은 광고 촬영 중인 모습이다.
포니테일 머리를 하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청순한 미모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드러내 이목을 끌었다.
5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도 인상적이다.
한편 고현정은 1989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선으로 뽑히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1995년 SBS TV 드라마 '모래시계'로 스타덤에 올랐다. 드라마 '봄날'(2005) '여우야 뭐하니'(2006) '히트'(2007) '대물'(2010) '여왕의 교실'(2013) '리턴'(2018)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2019) '마스크걸'(2023), 영화 '잘 알지도 못하면서'(2009) '여배우들'(2009) 등 다양한 히트작을 내놨다.
내달 2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지니TV 드라마 '나미브'로 인사할 예정이다. 해고된 제작자 '강수현'(고현정)과 방출된 연습생 '유진우'(려운)의 스타 탄생 프로젝트다.
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2023), '유괴의 날'(2023) 등을 만든 한상재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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