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고3 수험생에 다중 밀집 사고 등 안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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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교육청이 수능 이후 고3 수험생들의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울산시교육청은 19일부터 28일까지 고등학교 9개교 3학년 학생 1746명을 대상으로 학생 안전교육 특강을 진행한다.
강사들은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교육, 다중 밀집 사고 예방 교육 행동 절차를 소개한다.
울산시교육청은 특강 교육 중간마다 '안전! 도전 골든벨' 행사를 열어 수능 시험 이후 발생한 안전사고 사례와 원인, 예방 대책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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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교육청이 수능 이후 고3 수험생들의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울산시교육청은 19일부터 28일까지 고등학교 9개교 3학년 학생 1746명을 대상으로 학생 안전교육 특강을 진행한다.
울산안전실천시민연합, 울산안전학교 등 안전교육 전문 강사 16명이 2명씩 조를 이뤄 고등학교를 찾아가 이론과 체험 교육을 한다.
강사들은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교육, 다중 밀집 사고 예방 교육 행동 절차를 소개한다.
또 응급처치·심폐소생술교육 실습을 진행한다.
울산시교육청은 특강 교육 중간마다 '안전! 도전 골든벨' 행사를 열어 수능 시험 이후 발생한 안전사고 사례와 원인, 예방 대책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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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CBS 반웅규 기자 bangij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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