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 챔피언십, 퓨처리그 10 오는 12월 2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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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 챔피언십이 올해 마지막 퓨처리그를 개최한다.
링 챔피언십은 퓨처리그 10이 오는 12월 21일 안성 오피셜 짐에서 열린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마지막 퓨처리그인 이번 대회는 링 챔피언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링 챔피언십 측은 "퓨처리그는 다양한 종목의 아마추어 경기를 통해 신인 선수 발굴에 앞장서 왔다"라며 "아마추어 선수와 유망주가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는 무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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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 챔피언십은 퓨처리그 10이 오는 12월 21일 안성 오피셜 짐에서 열린다고 18일 밝혔다.
아마추어 격투기 선수와 유망주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퓨처리그에서는 다양한 종목이 펼쳐진다. 종합격투기(MMA)를 비롯해 킥복싱, 세미프로, 여성부 등 여러 분야에서 도전할 수 있다.
올해 마지막 퓨처리그인 이번 대회는 링 챔피언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링 챔피언십 측은 “퓨처리그는 다양한 종목의 아마추어 경기를 통해 신인 선수 발굴에 앞장서 왔다”라며 “아마추어 선수와 유망주가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는 무대”라고 설명했다.
한편, 주짓수 생활체육 대회인 JRCC 주짓수 생활체육 서울 오픈은 오는 30일 서울 강서구 가양레포츠센터에서 열린다. 더불어 링 챔피언십은 2025년 첫 넘버링 대회에서 김은성과 볼렛 자만베코프(카자흐스탄)의 밴텀급 토너먼트 결승전을 개최한다.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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