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신지, 11kg 빼도 여전한 글래머 “세상 제일 행복해”

이해정 2024. 11. 19. 08: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혼성 그룹 코요태 신지가 팬들의 축하 덕에 행복한 생일을 맞았다.

신지는 11월 18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정말 너무나 많은 축하 덕분에 휴가 첫 날 이곳에서도 세상 제일 행복한 생일을 보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민소매 블랙 원피스를 입고 검은색 벙거지 모자를 착용한 모습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지 소셜미디어
신지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혼성 그룹 코요태 신지가 팬들의 축하 덕에 행복한 생일을 맞았다.

신지는 11월 18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정말 너무나 많은 축하 덕분에 휴가 첫 날 이곳에서도 세상 제일 행복한 생일을 보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민소매 블랙 원피스를 입고 검은색 벙거지 모자를 착용한 모습이다. 민낯에 가까운 수수한 메이크업에도 반짝이는 매끈한 피부를 자랑하는가 하면 앞서 11kg 감량에 성공한 후에도 볼륨감 넘치는 날씬한 몸매를 뽐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코요태는 지난 1998년 결성됐으며, 데뷔 26년 만인 지난 7월 LA, 애틀랜타, 시애틀을 거친 '2024 미국 투어'를 성료했다. '실연' '순정' '비몽' 등 다양한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