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신곡은 '마지막 축제'…연말 달군다

김선우 2024. 11. 19. 08:0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세 신인' 투어스의 신보 타이틀곡은 '마지막 축제'다.

투어스(TWS)는 18일 오후 10시 팀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싱글 '라스트 벨(Last Bell)'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신보에는 타이틀곡 '마지막 축제'를 비롯해 수록곡 '너의 이름 (Highlight)' '점 대신 쉼표를 그려 (Comma,)' 총 3곡이 실린다.

'마지막 축제'의 작사 명단에 '문화 대통령' 서태지의 이름이 올라 눈길을 끈다. 이 곡은 1993년 서태지와 아이들이 발표한 동명의 히트곡에서 키워드를 얻어 투어스만의 색깔로 재해석했다. 헤어짐을 앞두고 한 사람만을 위한 마지막 축제를 준비한다는 스토리의 얼개를 이어받아 시대를 불문하고 공감받는 청춘의 감정선을 표현했다. 여기에 투어스는 자신들만의 감성이 담긴 사운드를 입혀 원곡과 완전히 다른 '겨울 청량송'을 들려줄 예정이다.

투어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타이틀곡뿐 아니라 수록곡들 또한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는데 멤버들이 큰 공을 들였다”라며 “투어스는 졸업을 앞두고 항상 함께하던 친구에게서 평소와 다른 설렘을 느끼는 순간부터 다가오는 작별에 대한 아쉬움, 새로운 미래에 대한 희망까지 다채로운 감정 속에서 조금씩 성장하는 청춘의 이야기를 싱글 '라스트 벨(Last Bell)'에 짜임새 있게 담았다”라고 설명했다.

25일 오후 6시 발매되는 첫 번째 싱글 '라스트 벨(Last Bell)'은 헤어짐의 순간에 시작되는 새로운 감정에 대해 다룬다. 앞서 공개된 오피셜 포토에서 투어스는 학창시절 첫사랑의 추억을 소환하는 다채로운 '선배 매력'을 자랑했다.

투어스는 20일 오후 10시 '라스트 벨(Last Bell)'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하며 신보에 대한 힌트를 전한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