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희 “우다비 김윤혜와 친구, 女 연대 ‘정년이’와 같이 잘돼 좋더라”[EN: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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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세희가 여성 연대 작품에 대한 반가움을 표했다.
이세희는 11월 18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뉴스엔과의 JTBC 토일드라마 '정숙한 세일즈'(극본 최보림 / 연출 조웅) 종영 인터뷰에서 여성들이 극을 이끌어가는 작품에 대한 감사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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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인터뷰 ②에 이어)
배우 이세희가 여성 연대 작품에 대한 반가움을 표했다.
이세희는 11월 18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뉴스엔과의 JTBC 토일드라마 '정숙한 세일즈'(극본 최보림 / 연출 조웅) 종영 인터뷰에서 여성들이 극을 이끌어가는 작품에 대한 감사함을 드러냈다.
이세희는 "요즘은 로맨틱 코미디 같은 작품은 많지만 3-50대 여성들의 이야기가 나오는 건 드물지 않나. 여자들이 극을 이끌어갈 수 있는 것이 감사한 작품이라 생각했다. 또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들이고 편견도 깰 수 있는 작품이라 감사했다. 여배우들만 나오는 얘기가 줄어들었던 와중에 '정년이'도 잘돼서 같이 기분이 좋더라. '정년이'에 출연 중인 우다비 배우, 김윤혜 배우와 친구인데 서로 응원했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부분이고 그런 얘기들이 많이 나올 수 있는 기회가 돼서 좋았다"고 말했다.
배우로서 대중이 갖는 편견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이세희는 "제가 생각하는 제 상이 있지만 사람은 여러 자아가 있다고 생각한다. 여러 자아가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편견을 갖고 본다고 해도 어쩌겠나. 그 사람이 어떻게 보는 것보다도 내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그렇게 보는 게 힘들겠지만 여러 자아 중 그런 모습이 있을 수도 있다. 제가 어떻게 할 수 없기 때문에 내 생각을 바꾸는 게 빠르고 도움이 된다 생각한다. 제가 생각하는 제가 제일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차기작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이세희는 "천천히 보려고 한다. 지금은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 숨만 쉬고 싶다. 집순이다 보니까 숨만 쉬면서 밀렸던 드라마를 보고싶다"며 "최근에 많은 분들이 인생 드라마로 꼽는 '나의 아저씨'를 이제야 봤다. 그런 드라마도 너무 좋은 게, 보고 나면 좋은 어른이 되고 싶다. 세상의 많은 이지안들을 응원하고 한 마디라도 따뜻하게 전해주고 싶은 좋은 어른이 되고 싶다. 저희 드라마도 그렇고 그런 작품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후 출연하고 싶은 작품을 묻는 질문에는 "어떤 장르, 캐릭터에 상관없이 다 열어두지만 소연언니가 천서진 역을 한 것처럼 빌런, 악역도 해보고 싶고 사극도 해보고 싶다. 제가 살던 환경이 아닌 부분을 경험해보고 싶다"고 답했다.
현재까지 다양한 캐릭터들을 통해 다양한 얼굴을 보여줬던 이세희는 "각 캐릭터에 조금씩 닮은 부분이 있는 것 같다. ('진검승부'에서의) 전문직은 경험해보지 못해서 오는 어려움이 있었다. 연기 폭이 넓지 않아서 저 자신에게 실망스러웠던 부분이 많았지만 그러면서 많이 배웠다. 그런 게 앞으로도 반복일 것 같다. 실수를 했다가 노력해서 조금 나아지고 또 떨어지고 나아졌다가 하는 반복일 것 같다. 그 과정을 잘 기억해야겠다 생각한다. 죽을 때까지 과정 속에 있을텐데 나중에도 느끼지 못하겠다 해서 지금은 현재에 살려고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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