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랑크톤' 오정세 "이유미·우도환과 삼각관계? 불편함 無" [인터뷰M]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Mr. 플랑크톤'에서 이유미, 우도환과 삼각관계에 놓인 인물을 연기한 오정세가 "불편함 점 없었다"고 고백했다.
이유미, 우도환과 약 15살 나이 차이가 나는 오정세는 이들과 삼각관계에 놓인 상황을 연기한 것에 대해 "나이는 크게 생각 안 했다"라고 고백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r. 플랑크톤'에서 이유미, 우도환과 삼각관계에 놓인 인물을 연기한 오정세가 "불편함 점 없었다"고 고백했다.

오정세는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iMBC연예와 만나 넷플릭스 시리즈 'Mr. 플랑크톤'(극본 조용·연출 홍종찬) 공개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작품은 실수로 잘못 태어난 남자 '해조'의 인생 마지막 여행길에 세상에서 가장 불운한 여자 '재미'가 강제 동행하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다.
오정세는 극 중 종갓집 5대 독자이자 재미(이유미)만 바라보는 순애보 신랑 '어흥' 역을 맡았다. 이름과는 달리 어머니 범호자(김해숙) 앞에서는 작아지는 어흥이었지만, 운명처럼 재미를 만난 후 집안 어르신들의 반대를 꺾기 위해 '혼전 임신'이라는 초강수를 두며 우여곡절 끝 결혼을 성사시키는 인물이다.

결혼식 당일 어흥은 불청객 해조(우도환) 때문에 눈앞에서 신부를 빼앗기게 된다. 해조는 재미의 전 남자친구다. 이유미, 우도환과 약 15살 나이 차이가 나는 오정세는 이들과 삼각관계에 놓인 상황을 연기한 것에 대해 "나이는 크게 생각 안 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어흥의 결핍이라고 하면 표현이 안 될 수 있는데, 세상 사람들이 봤을 때 부족한 점, 불편한 점, 서툰 사랑으로 풀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접근했다"며 "'나이 차이가 많이 나네?'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거기에서 오는 불편함, 소통에서 오는 불편함은 전혀 없었다"고 덧붙였다.
또 오정세는 "기회가 된다면 이유미, 우도환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봐 달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앞서 이유미는 "오정세 선배님과 첫 장면을 촬영할 때 너무 긴장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오정세는 "저도 긴장이 많이 됐다. 모든 배우들이 첫 만남, 첫 리딩 대 그럴 것"이라며 "첫 촬영은 설레고 긴장된 상태에서 많이 한다. 최대한 편하게 촬영하고 싶어서 이유미와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 그런데 무슨 얘기를 나눴지는 기억이 잘 안 난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또한 이유미는 "실제로 어흥과 해조 둘 중 한 명을 선택해야 한다면 누굴 택하겠냐"는 물음에 "어흥"이라고 답했다. 오정세는 "안 그래도 이유미의 인터뷰를 봤다"며 "나도 어흥을 택할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만약 내가 재미라면 선택하기 어려웠을 것 같다. 다른 형태의 사람이고 다른 환경에서 자라온 인물들 아니냐. 이건 완전 '엄마가 좋냐, 아빠가 좋냐'는 물음과 마찬가지"라며 "내가 재미였으면 가슴 아팠을 거고, 연기하기도 힘들었을 것 같다"고 전했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넷플릭스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이유미, '플랑크톤' 납치 설정에 "캐릭터 입장 생각해 주길" [인터뷰M]
- '오겜'→'플랑크톤' 이유미, 알고리즘도 온통 "넷플릭스" [인터뷰M]
- '플랑크톤' 이유미 "대역 없이 논밭 달린 이유? 욕심났다" [인터뷰M]
- 김민석, 미워할 수 없는 '까리' 완성…또 다른 얼굴 재발견(플랑크톤)
- [TV톡] 전여친 납치해 정자 공여자 찾기…'Mr.플랑크톤', 안방 통할까
- 김수진, 'Mr. 플랑크톤' 합류…김해숙-오정세와 호흡 [공식]
- 산다라박 "마약NO"…박봄 쾌유 기원하며 '절연'
- 배우 김승수 "얼굴 절반 수포로 뒤덮여 사망 직전까지"(옥탑방)
- '셀럽' 구준엽 아내 서희원 사망 원인 '충격'
- 김지민, 개그맨 선배 갑질 폭로 "난 셔틀이었다"…이호선도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