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 신발공장에서 불‥직원 등 7명 긴급 대피

정상빈 jsb@mbc.co.kr 2024. 11. 19. 05:4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1시 반쯤, 경기 양주시 은현면의 한 신발공장에서 불이 나 약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건물 두 개 동이 불에 탔으며, 직원 등 7명이 긴급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정상빈 기자(jsb@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57494_36438.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