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겐 너희가 선물이야
최승훈 채널A 스마트리포터 2024. 11. 19. 03:05
17일 인천 중구 신포 패션문화의 거리를 찾은 한 가족이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며 추억을 만들고 있다. 16일 불을 밝힌 신포동 크리스마스트리는 ‘하늘로 향하는 루돌프’를 형상화했다.
최승훈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653@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공학 전환 몸살’ 동덕여대 “철회 어렵다…불법점거 책임 물을것”
- [사설]헌재, 방통위, 특별감찰관… 빈자리 메워 일하게 해야
- ‘李 변호의 장’ 된 野최고위, PPT 띄우며 “엉터리 판결” 난타
- 러 크렘린궁, 美 에이태큼스 허용에 “불에 기름 부어” 반발
- 트럼프, ‘불법이민자 추방에 軍동원 계획’ SNS글에 “사실이다” 댓글
- 감사원, ‘文정부 사드배치 고의 지연’ 정의용 등 4명 수사요청
- “병장보다 적다” 논란된 하사 월급, 내년엔 200만원으로 인상
- 김혜경, ‘선거법 위반’ 1심 벌금 150만원 선고 불복해 항소
- 명태균 “김여사에 윤한홍 인선 안된다고 조언…바로 尹에 전화하더라”
-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