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윤지양 ‘김수영문학상’
황지윤 기자 2024. 11. 19. 00:45

시인 윤지양(32)이 민음사가 주관하는 제43회 김수영문학상 수상자로 18일 선정됐다. 수상작은 ‘소설’ 외 57편이다. 심사를 맡은 시인 허연·이수명·하재연은 “‘시가 아닌 것’을 시로 만드는 독자적 방식, ‘세상에 없는 것’을 만드는 창작에 본질적으로 충실한 태도, 이를 통해 전해지는 비정형적 에너지와 상상의 확장성”에 주목했다. 수상작은 연내 시집으로 출간된다. 상금은 1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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