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엔비디아 실적 기다리며 보합세 출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증시가 보합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3.1포인트(0.03%) 오른 4만3431.89로 거래를 시작했다.
개장 시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 대비 3.6포인트(0.06%) 오른 5874.17로, 기술주 중심 나스닥종합지수는 37.8포인트(0.20%) 상승한 1만8717.933를 기록했다.
로이터는 투자자들이 엔비디아의 기업 실적을 기대하며 관망세가 짙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예슬 기자 = 18일(현지시간) 미국 증시가 보합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3.1포인트(0.03%) 오른 4만3431.89로 거래를 시작했다.
개장 시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 대비 3.6포인트(0.06%) 오른 5874.17로, 기술주 중심 나스닥종합지수는 37.8포인트(0.20%) 상승한 1만8717.933를 기록했다.
로이터는 투자자들이 엔비디아의 기업 실적을 기대하며 관망세가 짙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yeseul@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성욕 강해 이별…하루 13번 가능, 다자연애 원해" 서장훈 만난 경찰의 고백
- "'첫 성관계, 300만원'…유명 대기업 대표, 24살 어린 내 약혼녀와 성매매"
- 김나정 "필리핀서 손 묶인 채 강제로 마약 흡입…스폰 아닌 협박"
- "병만 씨가 돈 다 잃을까 봐 불안"…'사망보험 20개 가입' 김병만 전처의 문자
- 스토킹 무서워 부산서 서울 이직…오피스텔까지 찾아와 보복 살인한 남친
- 박연수, 전남편 송종국 저격…"자식 전지훈련 막아놓고, 넌 이민 가네"
- 에일리, 3세 연하 '솔로지옥' 최시훈과 내년 4월 결혼 "평생 함께"
- 조여정·성시경, 13년 전 홍콩서 만나자마자 뽀뽀…"어색했지만"
- 송혜교 닮은 '25세 파일럿' 얼마나 똑같길래…"사진 찍으려 줄 섰다"
- '돼지불백 50인분 주문' 공문까지 보낸 중사…군부대 사칭 노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