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밤' 지드래곤, 본격 팬층 유입 계획 "새 응원봉·굿즈? 생각있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 지드래곤이 굿즈 생각을 밝혔다.
김이나는 "지드래곤의 컴백, '별밤' 나온다는 소식을 봤을 때 솔로 지드래곤에 대한 반응이 많다. 남녀노소, MZ도 계속 팬으로 유입되고 있다. 새로운 바운더리를 만들어준다면 굉장히 황송하겠다. 굿즈가 얼마나 예쁘겠냐"고 하자 지드래곤은 이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 지드래곤이 굿즈 생각을 밝혔다.
18일 방송된 MBC FM4U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서는 가수 지드래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이나가 "2011년에 '별밤'을 다녀갔다. 박경림 씨가 별밤지기였을 때"라고 하자 지드래곤은 "라디오 많이 나갔었는데, 오랜만에 찾아와 저도 반갑다"고 얘기했다.
'권지용' 응원봉을 새로 만들어야 되는 게 아니냐는 질문도 나왔다. 이에 지드래곤은 "생각있다"고 해 기대를 안겼다.
김이나는 "지드래곤의 컴백, '별밤' 나온다는 소식을 봤을 때 솔로 지드래곤에 대한 반응이 많다. 남녀노소, MZ도 계속 팬으로 유입되고 있다. 새로운 바운더리를 만들어준다면 굉장히 황송하겠다. 굿즈가 얼마나 예쁘겠냐"고 하자 지드래곤은 이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