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공주님의 31살 생일파티…장난감도 럭셔리해 보이는 미모

신영선 기자 2024. 11. 18.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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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31살 생일을 맞아 공주님이 됐다.

한소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파티 사진을 올렸다.

그는 나비를 비롯해 비눗방울 같은 풍선 장식에 둘러싸인 채 화관을 쓰고 공주님 같은 자태를 뽐냈다.

공주 장난감을 럭셔리한 쥬얼리처럼 소화하며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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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한소희가 31살 생일을 맞아 공주님이 됐다. 

한소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파티 사진을 올렸다. 

그는 나비를 비롯해 비눗방울 같은 풍선 장식에 둘러싸인 채 화관을 쓰고 공주님 같은 자태를 뽐냈다.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핑크색 장갑부터 장난감 요술봉과 귀걸이, 목걸이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공주 장난감을 럭셔리한 쥬얼리처럼 소화하며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한소희는 1993년생으로 이날 만 31세가 됐다. 

그는 지난달 23일 개봉한 영화 '폭설'에 출연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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