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아이여신' 유라, 여전한 미모에 가을 분위기 '한 스푼'

김현숙 기자 2024. 11. 1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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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유라가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히든아이데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베이지색 자켓과 아이보리 상의, 데님으로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겨오는 착장을 입은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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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히든아이' 영화 '하우치' 등 맹활약

(MHN스포츠 류가연 인턴기자, 김현숙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유라가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히든아이데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베이지색 자켓과 아이보리 상의, 데님으로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겨오는 착장을 입은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저마다의 표현으로 유라의 미모를 칭찬한다.

유라가 함께 덧붙인 메시지 속 '히든아이데이'에도 이목이 쏠리는데, '히든아이'는 유라가 출연하는 MBC에브리원 예능으로, CCTV에 포착된 도심 속 위험천만한 사건, 사고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다루는 전무후무 범죄 분석 코멘터리쇼다.

한편, 유라가 출연한 프로그램 '히든아이'는 18일 오후 8시 10분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며 지난 13일 개봉한 영화 '하우치'로 스크린에 컴백했다.

 

사진=유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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