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클로징
2024. 11. 18. 20:52
[뉴스데스크]
◀ 앵커 ▶
검찰의 사명이라는 '거악 척결'이란 표현에서 국민이 생각하는 거악 척결은 소위 '강약약강'이 아니라 살아있는 권력과 무도한 자본처럼, 진짜 센 쪽이 일으키는 잘못을 없애는 일을 말할 겁니다.
◀ 앵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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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57458_365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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