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감, 부모님 집도 으리으리 “세종시 1000평 규모 한옥” (4인용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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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감이 으리으리한 집 최초공개에 이어 부모님 집도 언급했다.
11월 18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배우 한다감이 절친 윤정수, 윤해영, 김가연을 초대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다감은 한강뷰 고급 복층빌라 집을 최초공개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절친들을 집으로 초대한 한다감은 부친의 레시피로 특별한 밤수프부터 대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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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감이 으리으리한 집 최초공개에 이어 부모님 집도 언급했다.
11월 18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배우 한다감이 절친 윤정수, 윤해영, 김가연을 초대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다감은 한강뷰 고급 복층빌라 집을 최초공개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절친들을 집으로 초대한 한다감은 부친의 레시피로 특별한 밤수프부터 대접했다. 부친이 직접 키운 밤을 부친의 레시피로 만든 것.
다음 요리 재료는 사과대추. 이번에도 부친이 직접 키운 것이었고, 윤정수는 “아버님 집 정원에 과실수가 있냐”며 놀랐다. 이에 윤해영이 “엄청 크다. 1000평이다”고 말했다.
한다감 부모님 집은 세종시 1000평 규모 한옥으로 부모님이 은퇴 후 삶을 위해 5년에 걸쳐 지은 집. 한옥에서 생활하며 텃밭에 농사를 짓는다고. 집 앞에는 밭이 있고 뒤편에는 딸이 좋아하는 과실수를 심었다.
한다감은 절친들에게 사과대추를 선물하며 “이건 우리 아빠가 준 거다. 너무 좋다. 나만 먹는다. 우리 아빠가 아무도 안 준다. 내가 다 먹는 거다”고 자랑했다. 김가연과 윤해영이 “너무 좋다. 귀한 거”라며 반색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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