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현장 이곳] 창작동요 100주년 ‘동요서교자료방 수장고’ 개관
KBS 지역국 2024. 11. 18. 20:27
[KBS 청주]우리나라 창작동요는 1924년 윤극영 작곡가의 '반달'로 출발해 올해로 100년 역사를 맞았습니다.
음성동요학교에서는 이를 기념해 윤극영 작곡가의 친필 액자는 물론, 수장고를 개관해 미공개 자료들을 공개했는데요.
화제 현장 이곳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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